제3회 아시아 태평양 도시 서미트 시장회의

개최 기간

  • 1998년 7월 11일(토) - 13일(월) 3일간

개최 도시

  • 후쿠오카 시

전체 회의 주제

  • 도시 연계의 장래 전망

분과회 주제

  • 1. 차세대 교육의 추진
  • 2. 보건 의료 체제의 확립
  • 3. 도시와 상하수도

기조 강연

    •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의 지속적 번영
    • 전 UN 사무 차장(인도적 문제 담당) 아카시 야스시

프로그램

7월 11일(토)오전
오후

    개막식, 기조 강연

저녁

    환영 리셉션

7월 12일(일)오전

    분과회

오후

    전체 회의, 후쿠오카 선언 채택, 폐회식

저녁
7월 13일(월)오전

    아시아 태평양 어린이 회의와의 합동 회의

오후

    행정 시찰

저녁

회장

    • 호텔 닛코 후쿠오카
    • 福岡市博多區博多驛前2丁目18番25號

참가 도시

  • 12개국·지역 ,23개 도시

후원

  • 국제 연합, 외무성, 자치성, 국토청, 자치체 국제화 협회, 국제 교류 기금

참가 도시 대표자

오클랜드 시(뉴질랜드) / 시장 / Les Mills
방콕 시(타이 왕국) / 총무 기획 국장 / Nathanon Thavisin
브리즈번 시(오스트레일리아) / 부시장 / Tim Quinn
다롄 시(중화 인민 공화국) / 부시장 / 賀 旻
후쿠오카 시(일본국) / 시장 / 구와하라 게이이치
광저우 시(중화 인민 공화국) / 시장 / 林 樹 森
호치민 시(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 제1 부시장 / Le Thanh Hai
홍콩 임시 시정국(중화 인민 공화국 홍콩 특별 행정구)  / 시정국 주석 / Leung Ding bong Ronald
호놀룰루 시(미국) / 시장 / Jeremy Harris
이포 시(말레이시아) / 시장 / Dato Haji Talaat Bin Toh Haji Husain
가고시마 시(일본국) / 시장 / 아카사키 요시노리
기타큐슈시(일본국)  / 시장 / 스에요시 고이치
쿠알라룸푸르 시(말레이시아) / 하수 하천 관리국 차장 / Yatim Ishak Ahmad
구마모토 시(일본국) / 교육장 / 고토 가쓰스케
마닐라 시(필리핀 공화국) / 의감 / Imelda A.Sunico
미야자키 시(일본국) / 부시장 / 마루야마 도시오
나가사키 시(일본국) / 부시장 / 우치다 노부히로
오이타 시(일본국) / 시장 / 기노시타 게이노스케
부산광역시(대한민국)  / 시장 / 안 상 영
사가 시(일본국) / 시장 / 니시무라 마사토시
상하이 시 (중화 인민 공화국) / 비서장 / 黃 躍 金
싱가포르 / 국가 발전부 정무 차관 / Koo Tsai Kee
우루무치 시(중화 인민 공화국)  / 시장 / Nur Bakry

사용 언어

  • 4개 국어(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공동 선언 : 후쿠오카 선언

  •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의 제휴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여 제3회 아시아 태평양 도시 서미트가 1998년 7월 11일(토)과 12일(일)에 일본국·후쿠오카 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태평양 지역의 주요 도시인 오스트레일리아·브리즈번 시와 미국·호놀룰루 시가 새로 참가한 것을 환영하였으며 12개국·지역, 23개 도시의 수장들이 참가하여 과거 최다의 참석자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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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전 유엔 사무 차장 아카시 야스시 씨의 기조 강연과 더불어 국제 연합의 협력을 받아 활발하고 의의 있는 의견 교환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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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1994년과 1996년, 2회의 아시아 태평양 도시 서미트 회의를 통해 참가 도시 간의 상호 이해를 깊이고 「face to face」 관계의 강화와 교류의 중요성을 확인해 왔다. 제3회째 회의에서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많은 도시 간 상호 협력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에 입각하여 도시가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책이나 장래를 위한 도시 제휴의 바람직한 형태 관해 논의를 깊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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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아시아 태평양 도시 서미트의 폐회에 즈음하여 이번 회의에서 얻어진 공통 인식과 성과를 미래로 연결시키기 위해 「후쿠오카 선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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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각 도시는 최근 놀라운 경제 성장에 수반하여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으면서도 발전을 이룩해 왔다. 그렇지만 작년부터 아시아에 있어서의 경제 위기가 사회 불안을 야기하여 도시는 새로운 과제 극복과 장래 발전에 대한 전망을 추궁당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의 지속적인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라도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 심화시켜 가는 것은 매우 긴요하다. 그리고 각 도시에 대해서는 서로의 상위점을 이해하면서 각 도시가 갖고 있는 자원을 상호 공유하려고 하는 협조와 보완의 정신이 한층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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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의 울타리를 넘어서 도시와 도시가 직접 대면하여 정보 교환·영지의 공유·인재 육성 등을 도모함과 동시에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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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우리들이 안고 있는 도시 문제는 과거 2회의 아시아 태평양 도시 서미트나 실무자 회의에서 이미 논의된 「교통」「환경」이외에도 이번의 주제이기도 한 「교육」「보건 의료」「상하수도」를 비롯한 다양하고 다방면에 걸친 과제가 산적해 있다. 어느 과제나 복잡하게 서로 얽혀 있어서 단독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다면적, 종합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그 도정은 멀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해결을 위해 나날이 꾸준하고 착실하게 추진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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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우리는 네트워크의 증표인 아시아 태평양 도시 서미트를 부단한 것으로 하고 「face to face」 관계 강화의 추진과 함께 상호 부조·호혜 정신에 근거하여 많은 기회를 잡음과 동시에 국제 연합이나 관계 기관·단체 등의 협력을 받아서 다종 다양한 도시 간 협력을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추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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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이를 위해 우리는 2년후인 2000년에 대한민국·부산광역시에서 제4회 아시아 태평양 도시 서미트를 개최한다. 또한 도시 간 협력 실시의 요점으로서 내년 1999년에 제3회 실무자 회의를 후쿠오카 시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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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태평양 도시 서미트가 더욱 확충·전개되어 그 성과가 광범위한 지역에 파급되고 나아가서 오는 21세기를 향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과 평화에 기여하기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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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년 7월 12일 일본국·후쿠오카 시에서